SBS에서 방영되었던 다큐멘터리, '신의 길, 인간의 길'에 대해 합의문이 채택되었다고 한다.

나도 3회던가 한편보긴 했는데, 지금 일련의 이런 사태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역시...

SO WHAT?

그래서 머냐는거다.

기독교대책위가 예수의 신격을 부정하고 인간이었다는 데에 기독교 교리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러쿵저러쿵 했다고 하는데....

그래 뭐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게 엄청난 효과가 있는 미디어를 통해 방영이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히 다른 종교의 교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그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

누누히 강조하지만 외계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교리를 모두다 인정할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독교 믿음이 없는 사람이 예수님의 부활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가?
누가 그것을 이해하겠는가?

믿음이 없이는 '이해'라는 것은 될 수가 없다.

하물며 TV가 아니라 지금 인터넷에서는 더 많은, 더 큰, 더 영향력 있을지도 모르는 기독교 교리를 부정하는 글들이 많은데 그럴땐 어떻게 하겠는가?

한때 샘물교회 사건 이후에 인터넷에 기독교 옹호글을 쓸수도 없는 사태가 있었다.
그때는 뭘했는가?

지금이야 말로 지혜를 모아야 할때다.
기도, 세미나, 집회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보기엔 지금 움직이는 리더가 없다.

이런 위기의 한국교회에서 누가 이것을 건져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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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6:27 2008/10/27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