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을 하면서 유심히 차창밖을 봤습니다.
초록색을 배경으로 한 평화통일가정당 후보의 현수막이 많이 걸려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초록색이라 자민련쪽에서 나온 당인가 했는데, 이 현수막이 너무 많이 보이는겁니다.
"자본력이 좋은 당인가보구나..."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왔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통일교에서 하는 당이라더군요.

통일교가 정치에 뛰어든 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전 그냥 머랄까...좀 부럽네요..ㅋㅋ

대외적으로야 통일교라는것을 내세우지 않겠지만
'평화통일가정당'의 총선 도전과
'피스컵조직위'의 피스컵 개최는 여하튼 부럽습니다.

부럽다는 것이 다른것이 아니라 제한적으로 그 조직력과 실행력이 부러운 것입니다.
언젠가 제 네이버 블로그에도 썼었는데, (링크)
정말 통일교에는 머리가 좋은 누군가가 있는 것같습니다.

첫째로, 그 천재적인 기획력이 부럽고,
둘째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조직력이 부럽습니다.

'한국교회' 전체를 놓고 봤을때, 이 두가지 일을 실행에 옮길 수 없을 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예전처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낮아져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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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19:41 2008/03/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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